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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내용
26681 사도행전 7 7 또 가라사대 종 삼는 나라를 내가 심판하리니 그 후에 저희가 나와서 이곳에서 나를 섬기리라 하시고
26682 사도행전 7 8 할례의 언약을 아브라함에게 주셨더니 그가 이삭을 낳아 여드레만에 할례를 행하고 이삭이 야곱을야곱이 우리 열 두 조상을 낳으니
26683 사도행전 7 9 여러 조상이 요셉을 시기하여 애굽에 팔았더니 하나님이 저와 함께 계셔
26684 사도행전 7 10 그 모든 환난에서 건져내사 애굽 왕 바로앞에서 은총과 지혜를 주시매 바로가 저를 애굽과 자기 온 집의 치리자로 세웠느니라
26685 사도행전 7 11 그 때에 애굽과 가나안 온 땅에 흉년 들어 큰 환난이 있을새 우리 조상들이 양식이 없는지라
26686 사도행전 7 12 야곱이 애굽에 곡식 있다는 말을 듣고 먼저 우리 조상들을 보내고
26687 사도행전 7 13 또 재차 보내매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알게 되고 또 요셉의 친족이 바로에게 드러나게 되니라
26688 사도행전 7 14 요셉이 보내어 그 부친 야곱과 온 친족 일흔 다섯 사람을 청하였더니
26689 사도행전 7 15 야곱이 애굽으로 내려가 자기와 우리 조상들이 거기서 죽고
26690 사도행전 7 16 세겜으로 옮기워 아브라함이 세겜 하몰의 자손에게서 은으로 값주고 산 무덤에 장사되니라
26691 사도행전 7 17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가 가까우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번성하여 많아졌더니
26692 사도행전 7 18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임금이 애굽 왕위에 오르매
26693 사도행전 7 19 그가 우리 족속에게 궤계를 써서 조상들을 괴롭게 하여 그 어린 아이들을 내어버려 살지 못하게 하려 할새
26694 사도행전 7 20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그 부친의 집에서 석 달을 길리우더니
26695 사도행전 7 21 버리운 후에 바로의 딸이 가져다가 자기 아들로 기르매
26696 사도행전 7 22 모세가 애굽 사람의 학술을 다 배워 그 말과 행사가 능하더라
26697 사도행전 7 23 나이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볼 생각이 나더니
26698 사도행전 7 24 한 사람의 원통한 일 당함을 보고 보호하여 압제 받는 자를 위하여 원수를 갚아 애굽 사람을 쳐 죽이니라
26699 사도행전 7 25 저는 그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빌어 구원하여 주시는 것을 깨달으리라고 생각하였으나 저희가 깨닫지 못하였더라
26700 사도행전 7 26 이튿날 이스라엘 사람이 싸울 때에 모세가 와서 화목시키려 하여 가로되 너희는 형제라 어찌 서로 해하느냐 하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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